갤럭시S9 시리즈와 아이폰8 레드 에디션의 발매, 그 이전에는 갤럭시S8과 아이폰X까지.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제조사들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스펙과 디자인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이 전보다 더 어려워졌다. 전보다 더 비교하고 공부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점점 높아지는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 슈퍼폰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재 슈퍼폰에서는 출시 이후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갤럭시S8을 할부원금 3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S7과 아이폰6S 128G 모델을 할부원금 4만원대에 판매 중이며, 갤럭시S9 또한 추가 할인을 실시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기기값을 일시불로 납부하고, 부가적인 서비스 가입 없이 순수 기기값만 할인받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부담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9이라는 프리미엄 스마트폰부터 갤럭시S7과 아이폰6S와 같은 중, 저가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슈퍼폰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