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장품 전문기업 '참존(charmzone)'이 최초로 모공 선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참존 포어 콘트롤 유브이 쉴드 스틱은 강력한 자외선차단(SPF50+,PA++++)을 차단,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확장되는 모공을 개선하는데 5중 모공케어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참존 포어 콘트롤 유브이 쉴드 스틱에 함유된 세범 컨트롤 파우더는 바르는 순간 끈적임 없이 산뜻한 기분은 연출해주며, 땀과 유분으로 얼룩진 피부를 하루 종일 보송하게 유지할 뿐 아니라, 개선하는데 탁월하다.
강한 햇빛으로 붉게 달아오른 피부열로 인해 확장된 모공을 조여주는 5가지 임상(모공 부피 개선, 개수 개선, 크기 감소, 깊이 개선, 밀도 개선)을 통해, 여름철 넓은 모공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
참존 관계자는 "기초화장품 전문기업 '참존'이 야심차게 출시한 이번 모공 선스틱은 참존만의 특허 성분과 진정 성분이 함유되어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존 연구센터와 성균관대 천연물연구실 김기현 교수가 공동 개발한 SCI 논문 기재 중, 피부 진정 성분은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참존만의 영양과 보습, 생기, 진정, 브라이트닝 등 특허성분으로 주름개선 기능성과 미백 기능성 성분이 더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300 여가지 자연유래 성분과 미네랄 오일 등 유해성분 9無처방과 피부 1차 자극 테스르를 완료, 피부에 민감한 여성들과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참존 포어 콘트롤 유브이 쉴드 스틱은 GS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