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필라테스", 기구필라테스 업그레이드하다

함나연 2018-04-25 00:00:00

바움필라테스가 필라테스 현직강사 및 사용자의 귀를 담아 스테인리스 스프링, 가이드 바, 스탠딩 보드, 와이드 점핑보드를 업그레이드했다는 소식이다.

필라테스의 스탠딩 플랫폼은 운동 시 발판이 좁은 관계로 이동제약에 불편을 겪지만, 바움필라테스의 스탠딩 플랫폼은 필라테스 강사 및 사용자의 불편사항을 담아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이미 발판을 넓힌 상태이다.

또한 바움필라테스는 초급자를 위하여 더욱 더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스탠딩 보드"를 특수 제작했다. "스탠딩 보드"는 발판이 넓기 때문에 필라테스를 처음 접해보는 사용자에게는 꼭 필요하다.

바움필라테스는 필라테스 연구팀이 따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구진이 필라테스 기구를 직접 사용해 필라테스의 불편사항을 보완하며 사용자의 건강을 고려하여 제품을 만든다.

바움필라테스는 자체공장에서 생산라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류비를 줄여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바움필라테스는 한 품목 이상 주문 시 7일 이내 납품설치가 가능하며, 빠른 AS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및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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