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얼라우투 |
현재미세먼지농도와 오후날씨예보
4월 25일 강동구를 포함한 서울시 전 지역은 미세먼지 없이 맑을 전망이다.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 대기관리과는 오전8시 서울 전역이 통합대기환경지수 보통 수준을 보여 낮은 미세먼지 농도를 보일 것 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강동구로 시간당 32㎍/㎥을 기록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은평구로 시간당 15㎍/㎥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지역 오전 현재 평균 기온은 12도이며 오후엔 최고기온 22도, 최저기온 8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은 2m/s 습도는 45%에 강수 확률은 0%이다.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천식, 폐질환지수와 감기가능지수는 높음으로 산책 등 실외활동시 큰 일교차에 대비하라고 권했다.
[팸타임스=이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