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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인의 정석, 장희진처럼 엘로엘 선쿠션으로 '이렇게 해봐'

박태호 2018-04-24 00:00:00

피부 미인의 정석, 장희진처럼 엘로엘 선쿠션으로 '이렇게 해봐'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으로 손꼽히는 장희진이 최근 방영된 리얼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선쿠션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실내는 물론, 비가 오는 흐린 날씨에도 틈틈이 선쿠션을 꺼내 덧바르는 장희진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비오는 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냐고 놀라는 홍수아에게 장희진은 '비가 와도 자외선이 있다. 특히 여행지에서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며 밤낮을 가리지 않는 자외선 차단을 강조했다.

피부 미인의 정석, 장희진처럼 엘로엘 선쿠션으로 '이렇게 해봐'

실제로 자외선은 365일 맑은 날씨, 흐린 날씨에 상관 없이 늘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비단 실외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반드시 필요하다.

동안 미모로 유명한 여자 연예인이나 피부과 전문의들은 잠들기 전까지 자외선 차단제를 지우지 않는 것을 자신들의 동안 노하우로 밝힌바 있다.

엘로엘의 '팡팡빅선쿠션'은 휴대가 간편한 쿠션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로 수시로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촉촉한 사용감으로 부담없이 선케어를 할 수 있다.

알로에베라추출물이 정제수를 대신해 화끈거리는 피부에 탁월한 진정 효과를 주며 5가지 비타민 추출물이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에 회복과 활력을 선사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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