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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전문점과 소자본카페창업을 한 곳에서? 커피홀 베이커리창업!

박태호 2018-04-24 00:00:00

식빵전문점과 소자본카페창업을 한 곳에서? 커피홀 베이커리창업!

최근,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 사회적인 이슈들로 인해 샵인샵창업, 투잡창업과 더불어 두 가지 이상의 창업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같은 창업비용으로 두 가지 창업을 진행함으로서 창업실패확률은 줄이고 좀 더 다양한 고객을 타겟으로 하여 매출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소자본디저트카페프랜차이즈 '커피홀 베이커리'는 작년부터 식빵전문점과 매년 꾸준히 창업아이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카페창업을 결합시킨 베이커리카페형태의 디저트카페프랜차이즈를 선보였다.

블루베리식빵, 먹물치즈식빵, 쇼콜라식빵, 햄치즈식빵 등 9가지 다양한 식빵부터 크루아상, 큐브 페스츄리 등 다양한 베이커리메뉴들을 매일아침 매장에서 직접 구워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매 시즌별 지속적으로 다양한 음료 신메뉴를 출시하여 점주들의 매출상승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창업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들을 고려하여 4월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주들에 한해, 가맹비, 교육비, 물류보증금, 베이커리오븐기까지 모두 지원하는 창업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본사 가맹개설팀에서 창업자들의 오픈희망지역에서 지역특성, 입지조사, 상권분석을 바탕으로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여 창업자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브랜드관계자는 "이미 비슷한 컨셉의 수많은 음식점, 카페들 속에서 고객들은 실증을 느끼고 있다"며 "이제는 한 가지 아이템이 아닌 두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이목을 잡아야 하는 시대" 라고 입장을 밝혔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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