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종합건설에서 김포타운하우스 '샐빛마을'을 분양 중에 있다. 샐빛마을은 김포시 대곶면 대벽리 147-6번지에 위치 해있으며, 전용면적 110.30~127.35㎡ 단독주택 61가구 규모를 갖췄다. 단지는 와이드형으로 구성되며, 모두 개인 정원을 갖추고 있다.

샐빛마을의 분양가는 인근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며, 인근 환경 역시 잘 갖춰져 생활 편의성이 높다. 또한 서울 내에서 내 집 마련이 힘들어 서울과 가까운 곳을 찾고 있다면 적합할 만한 조건을 갖췄다.

김포타운하우스 샐빛마을은 인테리어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어 전체적인 색감과 바닥재 종류, 마당 테크 배치 등이 자유롭다. 계약 시 상담을 통해 인테리어를 선택하면 되므로, 분양 후 비슷비슷한 집이 아니라 내가 꿈꾸던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생활편의성이 좋은 샐빛마을은 인근에 수남초 외 초, 중, 고교가 가까워 자녀 교육이 편리하다. 또한 대형마트, 병원 역시 가깝고, 인근 마니산, 조류생태공원, 한강시네폴리스, 대명항 등이 있어 자연친화적인 생활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교통편도 좋아 제2외곽순환도로와 김포한강로를 이용해 서울 여의도나 목동 지역, 인천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개통 예정인 구래역과 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김포도시철도역도 가깝다. 이 두 역을 이용하면 5,9호선 환승이 쉬워 서울 내로 이동하기 좋다.

방범용 CCTV, 가구 간 경계 울타리, 경비실 등으로 안전까지 고려한 샐빛마을은 올해 10월부터 입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