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감성 자체제작 아동양말 브랜드 'SOKK', 봄맞이 신제품 출시

북유럽감성 자체제작 아동양말 브랜드 'SOKK', 봄맞이 신제품 출시

박태호 2018-04-23 00:00:00

북유럽 감성의 자체제작 아동양말 브랜드 SOKK이 따뜻한 봄을 맞아 사랑스러운 컬러배색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노르웨이어로 '양말'을 뜻하는 SOKK은 3세부터 6세의 토들러들을 위한 양말 브랜드로, 북유럽의 모던한 감성과 감각적인 컬러배색을 지향한다.

SOKK은 제품 구매 시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패키지와 카드를 함께 전달하고 있으며, 함께 동봉된 메시지 카드는 SOKK의 뮤즈인 딸의 애착인형에서 영감을 받은 토끼모양과 엄마의 사랑을 표현한 하트 모양, 각각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SOKK 최현주 대표는 매거진과 광고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10년 넘게 활동하였으며, 디자이너이자 사랑하는 딸을 둔 엄마의 마음으로 아동양말 브랜드인 SOKK을 만들었다. 최 대표는 "이러한 마음을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패키지와 카드를 함께 제작했다"며, "아이의 작고 여린 발과 엄마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SOKK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SOKK의 신제품은 온라인샵 "텐바이텐, 슈케트샵(구 베베에마망)"과 오프라인샵 "바이미나, 1131, 캐리마켓"에 입점되어 만나 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북유럽감성 자체제작 아동양말 브랜드 'SOKK', 봄맞이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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