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인강 사이트 '스낵잉글리시'가 직장인들을 위한 영어 맞춤 비즈니스 강좌를 오픈한다.
이번 비즈니스 강좌는 업무 중 외국인 바이어와 가장 단기간에 회화가 트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실제 비즈니스 업무 진행 시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정리해 직장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스낵잉글리시는 이번 비즈니스 강좌 오픈 기념으로 1년 프리패스 신청 시 비즈니스 1년 수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한정판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니 관심이 있으면 빨리 스낵잉글리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강사의 노하우가 담긴 노트와 복습 mp3파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운전 중 학습도 가능하다.
스낵잉글리시는 가벼운 스낵 먹듯 혼자 공부하기 좋은 영어회화강의로 알려져 있다. 10분 강의 시간으로 부담을 줄였으며, 쉬운 단어들로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추구하고 있다.
비즈니스 강좌를 맡은 하영재 강사는 "미드나 영화를 보면 현지인들은 쉽고 간단한 영어로 말한다"며, "웬만한 문장은 5단어로 간결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영재 강사는 미국 워싱턴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모두 졸업한 인재다. 국내에서 대기업 사원으로 5년간 일을 하면서 직장 동료들 대상으로 영어회화 수업을 진행하였다. 수업에 참여한 직장 동료들이 단기간에 입이 트이고 이직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쉬운 영어로 말하는 영어회화 강사로 전향했다.
스낵잉글리시 홈페이지에서는 1년 수강권 이벤트 외에도 무료 샘플 강좌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낵잉글리시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