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주최 전문업체 이앤애드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제32회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를 5월 10일(목) ~ 13일(일)까지 개최한다. 연이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맘아랑베이비페어를 6월 29일(금)부터 7월 1일(일)까지 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세종맘아랑베이비페어는 2018 최신 육아, 출산용품을 비롯해 임산부용품, 영유아식품, 안전용품, 금융, 인테리어 등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되며, 태교를 위한 필수 아이템부터 임신, 출산 관련 정보까지 영유아 관련 상품이 전시되어 있다.
때문에,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임신출산용품, 도서 등 육아관련 최신제품과 트랜드에 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박람회 기간 동안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주최사 이앤애드 대표(백상기)는 "이번 맘아랑베이비페어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업체에 대하여 새로운 정보와 마케팅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예비엄마부터 영유아 부모들에게 육아에 관련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