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제불황으로 외벌이로는 생활이 어려워져 최근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결혼, 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탓에 4-50대 여성의 경우 취업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생활 안정과 노후 준비를 위해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이 많다.

그러나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개인 창업을 준비할 경우 치열한 요식업계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에 소자본으로도 매장 오픈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소자본 창업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일품 양평해장국'이 자체물류 공장 운영을 통해 식자재 대량 구매가 가능해 유통 단가를 낮추어 창업자들에게 합리적인 단가를 제공하고 있다.

'일품 양평해장국'은 10평 규모의 작은 매장 크기로도 운영 가능하며 본사에서 제공되는 원 팩 시스템으로 이미 조리가 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1인 운영과 테이크아웃 서비스가 가능해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 높은 매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간편한 조리 시스템뿐만 아니라 뼈다귀해장국, 우거지해장국, 순댓국 등 맛이 보장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선보여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일품 양평해장국'의 한 관계자는 "최근 예비 창업자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는 소자본 창업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치열한 프랜차이즈 창업 경쟁 속에서 일품 양평해장국은 자체 물류 공장 운영을 통해 식자재 단가를 낮추어 창업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단가를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의 오랜 운영 경험, 합리적인 단가, 맛이 보장된 레시피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성공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