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스포츠 테마를 접목시켜 함께 응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치킨전문점 '치킨리그'는 월드컵, 올림픽,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스포츠 전성시대에 충성고객 확보가 가능하게끔 인테리어에도 마케팅을 접목해 실질적으로 매출에 도움이 되는 인테리어를 실현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맛과 양을 보장하고자 하는 치킨리그는 현재 의정부에 2호점을 오픈했다. 여기에 송파에 3호점, 김포에 4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인테리어마진, 물류보증금이 없는 5無 창업이벤트를 진행해 소자본창업, 창업컨설팅, 호프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적합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를 관람하면서 치킨을 즐길 수 있다는 이색 공간을 연출한 치킨리그는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을 고려한 치킨메뉴와 다양한 사이드메뉴로 대중성을 확보했다. 갑질문화가 난무하는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20년 이상의 물류 전문기업과 20년 이상의 치킨전문가가 만나 '정직'을 기본으로 진정한 기업상생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치킨리그 측은 "치킨리그는 맛의 차별화, 가격의 차별화, 공간의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신중히 개발된 브랜드"라며, "이색적인 분위기와 함께 맛과 양을 제공하는 치킨으로 손님들에게 사랑 받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