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황사는 매일 우리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이를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한 시점이다.
무엇보다 클렌징은 미세먼지를 씻겨내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피부에 적정한 유수분을 유지하는 것이다. 스케덤의 '루이보스 티 클렌저'는 요즘 같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에 데일리 세안제로 적합한 제품이다.
루이보스차는 철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여 수분 보충 등 휴식과 미용을 위해 여성들이 즐겨 마시는 차 중 하나이다. 제품에는 실제 루이보스 찻잎이 함유되어 있어 자극없이 부드럽게 미세한 유해요소까지 제거하고, 피부에 필요한 유분은 유지해주며, 수분보호막을 생성해 준다.
꼼꼼히 세안한 뒤에는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에센스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스케덤의 티얼스 세럼은 일명 '눈물세럼'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일반 정제수 대신 플루이드 티얼스 30%와 제주 용암 해수 45%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플루이드 티얼스' 성분은 눈을 보호하고 청결을 유지해주는 눈물을 모티브로만든 특허받은 원료로서 피부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부드럽게 흡수된다. 이로 인해 피부에 촉촉하고 탄탄한 수분층을 형성하여, 각종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공격받기 쉬운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다.
스케덤은 국내에서 '슈링크 리프팅'으로 알려진 클래시스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과학에 기반한 전문적인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상기 두 제품은 모두 스케덤 공식몰과 AK플라자 '태그 온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