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타운하우스 더리버휴, 전원주택 맞춤설계로 분양홍보관 운영 중
2018-04-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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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레저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마당 있는 전원주택을 꿈꾸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전원주택은 자연경관은 좋지만 외진 곳에 위치해 살기 불편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병산리 더리버휴 타운하우스는 주변에 학교, 은행, 마트 등 편리한 도시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중부내륙도로 강상IC(개통예정)와 중앙선 양평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 또한 편리한 위치이다. 은퇴 이후의 노년층뿐 아니라 30~40대의 실거주자들도 충분히 주거 가능하다.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1분 이내), 제2영동고속도로, 춘천고속도로, 화도~양평고속도로(공사 중)그리고 경의중앙선 양평역 등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로의 교통 또한 편리하다.
그리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까지 자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평~송파간 고속도로가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고속도로 개통 후에는 서울강남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제2외곽순환도로가 구간별로 개통예정에 있기 때문에 이후에는 서울도심뿐 아니라 수도권까지도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더리버휴는 총 18세대로 현재 두 개 동이 완공되었고, 추가로 다섯 개 동이 실내 외 공사가 마무리 단계다. 도로 지분을 포함하여 130~160평 대지에 35평에서 40평 전후의 고급주택을 건축하고도 합리적 가격을 지향한다. 또한 양평 더리버휴 18개 필지는 모두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