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에 한창인 예비부부들은 보다 합리적이면서도 특별한 결혼예물을 원한다.
이에 "KBS 굿모닝 대한민국", "뉴스타임"에 소개된 서울/부산 예물박람회가 있어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4개 브랜드 12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결혼준비 품목 중 예물과 허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에서 소개된 곳은 "알제이가 강남점"과 "파라디체 청담점"이며, 디자인 참여와 직거래로 알뜰예물행사가 되고 있다.
주요제품은 웨딩반지인 3부, 5부, 7부 등 다이아반지와 결혼 커플링 그리고 순금 등이며, 행사혜택으로는 방문예약으로 14K 패션귀걸이 증정이라는 스타트 이벤트를 시작으로 소식을 알리고 있으며, 행사관계자는 "1캐럿 300만원대, 신랑반지 반값, 백금주얼리 특가전 이벤트 등 다양함으로 결혼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것처럼 "디자이너 1:1상담"과 "보석감정사 상담"으로 그 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각각의 브랜드 사전예약을 통해 담당 디자이너들에게 현장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제이가/투링바이/파라디체/반지마을 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