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으로도 창업 가능한 유망창업아이템, 구이마당

함나연 2018-04-17 00:00:00

봄은 흔히들 창업 성수기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겨울 동안 어떤 창업이 인기가 있을지 알아봤다면 봄에는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준비를 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나들이를 떠나거나 외출이 잦아지는 계절이니만큼 외식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 중에는 고기집이 꾸준한 편이다. 특히 삼겹살창업은 따로 계절이나 시기를 타지 않다 보니 매력적인 아이템이기도 하며 회식이나 데이트, 각종 모임 등 다양한 손님들이 꾸준히 방문하기 때문이다.

이에 발맞춰 '구이마당'에서는 프렌차이즈를 모집 중에 있다. 이 곳은 냉동삼겹살과 파김치라는 아이템으로 마포에서 20년 동안 영업해 온 맛집으로 옛날 삼겹살이라는 추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또한 냉동삼겹살 외에도 초벌구이 통삼겹, 막창, 고추장삼겹살 등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구이마당' 관계자는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운영노하우를 포함하여 비법전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구이마당창업'을 생각중이라면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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