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사계절 중 두피 관리에 신경 써야 할 계절은 언제일까? 바로 3월, 4월 봄철이다. 환절기에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또한 땀 등 두피의 분비물의 발생이 활발화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각한 미세먼지는 우리 모공의 크기보다 작아 각종 피부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각종 뉴스보도를 통해 미세먼지 주의보가 전달되어 미세먼지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대부분 호흡기 관리에는 예민한 편이지만 피부, 모공 관리에는 둔감한 것이 현실이다.
미세먼지의 농도가 짙고 일교차가 큰 봄철은 피부, 특히 두피의 청결관리에 꼭 신경을 써야 하는 시점이라고 헤어, 두피 전문가들은 말한다. 모발의 건강은 두피의 건강상태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과도한 피지 분비, 건조한 두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염증으로는 지루성 두피염을 들 수 있다.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머리가 가렵고 냄새가 나는 등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또한 모공이 막히거나 각질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루성 두피염을 초기에 관리할 경우 회복이 가능하지만 방치하는 경우에는 만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생활 속 두피 관리는 필수이다. 최근 모발의 건강, 두피 관리를 위해서 미용실샴푸로 산성샴푸, 두피샴푸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오프라인 미용실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헤어디자이너와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킬 제품을 생산, 검증 받은 후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미용실전문 헤어브랜드샵 아론샵은 모발의 산성도, 건강 관리를 위한 산성샴푸를 기반으로 탈모방지샴푸, 지성샴푸, 두피샴푸 등 각종 기능성 샴푸를 제공하고 있다.
아론샵의 두피관리 샴푸 '리메디 헤어로스 탈모샴푸 약산성샴푸'는 기능성 탈모방지샴푸로 비오틴, 아연피리치온, 마유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각종 시술로 약해진 모발을 굵게 개선이 가능하며 모공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탈모방지,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높은 보습력을 지닌 마유 성분의 함유로 피지 지질층이 보강되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두피의 건조증으로 일어날 수 있는 비듬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모근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
두피와 모발을 한번에 케어하는 만큼, 남성, 여성탈모샴푸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2년 연속 수상한 미용실전문 헤어브랜드샵 아론샵은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 받은 만큼 각종 마켓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10여 년 이상의 미용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모발과 두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산성샴푸 기반의 실크 약산성샴푸와 탈모방지샴푸 등 기능성 샴푸를 제공하고 있으며, 헤어트리트먼트, 헤어팩, 아르간오일 헤어트리트먼트 등의 케어 제품, 그리고 셀프염색약으로 스넬염색약, 천연염색약, 헤나염색약 등 미용실염색약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티타늄 고데기, 매직기, 드라이기, 전기헤어캡, 미용가위세트 등 단일 브랜드 대형 규모의 구성을 이루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