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업체 베이비몽, 강남지역 24시간 애완견 분양

함나연 2018-04-13 00:00:00

지난해 대한민국 전체인구 수는 5144만 6천명으로 집계되었다. 그중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비중은 49.5%이다.

수도권에 많은 사람이 살다보니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다양한 시간, 다양한 요일에 쉰다.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애견분양 베이비몽에서는 수도권 전 지역에서 방문이 용이한 사당의 지리적 요건을 바탕으로 365일 24시 강아지분양 전문샵을 2016년 도입했다.

베이비몽은 포메라니안분양, 말티즈분양, 푸들분양, 장모치와와분양 등을 전문으로 하며 약 20여 종류의 견종, 약 120여 마리를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사당 본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새벽6시까지 교대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전화 상담만 혹은 예약 후 방문 24시간이 아닌 오전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24시간이 아닌 강남 직영점의 강아지를 원한다면, 사당본점으로 문의 시 24시간 사당점 직원이 강남점의 강아지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분양 후 역시 분양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궁금증 혹은 새벽 응급상황시에 언제든 전문상담직원이 근무 중인 베이비몽에서는 신속한 상담을 통한 올바른 행동과 결정적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베이비몽은 매장뿐만 아니라 협력병원 역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분양자에게 빠른 도움을 줄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