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대표 백인근)가 스토케 직영점 및 도산대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대상으로 유모차 익스플로리6의 공식 출시에 맞춰 4월 한 달간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진행한 소토케코리아의 익스플로리6의 예약 판매는 예약 판매가 진행된 첫 주말에만 약 50명이 상담을 요청했고, 상담율이 매일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스플로리6는 익스플로리만의 독창적인 섀시 디자인은 유지하되,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시켜 지금까지 선보인 익스플로리 신제품 중 가장 많이 변화된 기능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이지 폴딩 시스템과 힌지(경첩) 방식을 적용해 좌우 선택해서 오픈할 수 있는 360도 회전형 시트 핸들 등 최고의 편안함을 위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예약 구매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상담만 해도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유모차 액세서리인 컵홀더와 파라솔, 기저귀 가방(체인징백) 등 약 26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익스플로리6 출시를 기념해 예약 구매자 중 66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토케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은 확장을 통해 신생아부터 10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기 침대 슬리피와 새롭게 출시된 신생아 요람 익스플로리6 캐리콧, 전세계 1천만대 판매를 돌파한 하이체어 트립트랩 등 총 6가지의 제품이 포함된다.

한편, 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코리아의 익스플로리는 부모와 아이가 최고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양대면 기능과 시트 높이 조절 기능을 선보였고,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며 디자인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스토케 직영점은 도산대로 플래그십 스토어 및 신세계 강남, 본점, 하남, 대구 등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