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전문 "베이비몽"은 24시간 정상영업을 운영하며 예약 없이 언제든 방문과 상담이 가능한 애견샵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부담없이 다가가고 있다.

또한, 운송시스템을 운영하며 가까운 서울권, 경기권은 물론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 부산, 광주 등 전국에 안전하게 강아지를 운송해드려 집안에서 편안하게 강아지분양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단 한번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베이비몽은 말티즈, 푸들, 웰시코기, 치와와, 포메라니안 등 약 20여견종 약 120마리의 강아지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외모, 다양한 분양가를 확인 후 폭넓은 선택이 용이하다.

하지만 많은 강아지를 보유한 매장일수록 강아지의 건강보장과 사후관리는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많은 강아지를 보유할수록 질병의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분양 전 강아지의 건강체크, 분양 후 사후관리는 큰 매장에서 분양 시 필수체크 사항이다.

오랜 경력의 베이비몽 대표 전세희 씨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양 전 파보와 홍역을 무료로 체크 후 분양 중에 있으며 협력병원을 통해 기초검진 또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사후관리 또한 24시간 매장운영과 24시간 협력병원을 통해 언제 어느 때나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베이비몽은 서울 사당을 시작으로 강남, 수원, 안양, 인천, 부천에 지점이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24시간 운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달 진행되는 이벤트는 견주님들의 합리적인 분양을 도와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