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일 아나운서가 MTN 머니투데이 방송 '신영일의 비즈정보플러스' 프로그램의 단독 진행을 맡았다.
신영일의 비즈정보플러스는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각종 이슈를 모아 생활 속 도움이 될 아이템, 컨텐츠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기획으로 구성된다. 생활, 건강, 기업 등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시청자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 정보를 매주 엄선해 제공할 예정이다.
매거진 성격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회사소개, 핵심사업, 제품소개 등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해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송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MC인 신영일 아나운서는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언론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으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방송 경력으로는 SBS CNBC, 이기는 전략, TVN 코미디빅리그, KTV '대한민국 정책퀴즈왕 시즌2 해피 트라이앵글'의 이력을 갖춘 아나운서다.
'신영일의 비즈정보플러스'는 4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19시에 방영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