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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카' 보증금 없는 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제네시스·싼타페TM·더뉴카니발·그랜저ig· 등개인및법인 특가견적제공!

함나연 2018-04-10 00:00:00

'아이젠카' 보증금 없는 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제네시스·싼타페TM·더뉴카니발·그랜저ig· 등개인및법인 특가견적제공!

'아이젠카' 신차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견적 사이트에서 제네시스G80디젤, 싼타페TM, 더뉴카니발 등 신차 출시기념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아이젠카에 렌탈특가팀에 따르면, 이 상품은 국산 럭셔리 세단인 현대자동차 제네시스G70 월 72만원대, 제네시스G80장기렌트 89만원대, 제네시스G80 디젤의 경우 월 93만원대, 기아 더뉴 카니발 월 53만원대, 마지막으로 신차인 싼타페TM장기렌트의 경우 월 49만원대에 이용가능하며, 프로모션의 기본 조건은 보증금 없는 장기렌트카 48개월, 연간주행거리 2만5천~3만키로 조건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초기비용(선납금, 보증금 등)이나 계약기간 등의 조건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모두 동일 조건으로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이젠카"는 현대·기아자동차 전 차종 대상으로 보증금 없는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가격, 비용 문의는 아이젠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비교견적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G80 디젤은 l4 싱글터보 2,199cc 디젤 엔진에 자동 8단 변속기를 사용해 복합연비는 자동 13.8 km/ℓ (2등급~3등급), 최대 출력은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제네시스 G80 디젤에는 배출가스 중 질소산화물(NOx)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시스템(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을 적용해 국내 대형 세단 최초로 강화된 유로6 배기 규제를 충족시켰다. 또한 차량 내부의 흡차음재를 추가 보강하고 소음/진동 기살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 수전의 정숙성을 확보했다.

더 뉴 카니발은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를 개선했다는 평을 바고 있다. R2.2 디젤 엔진은 11.4km/ℓ(9인승, 18인치 타이어기준)고,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은 8.2km/ℓ다. 특히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아울러 '더 뉴 카니발'은 첨단 안전 사양을 다수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더 뉴 카니발에는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파워트레인과 트림별로 상이하며 디젤 2.0 기본 트림 기준으로 전 세대 대비 다소 인상됐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f·m, 복합연비 13.8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다.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에 연비 13.6km/ℓ를 구현했다. 또한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36.0kgf·m에 복합연비 9.5km/ℓ를 달성했다.

신형 싼타페는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HTRAC'이 적용됐고,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됐다.

이 외에도 이번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기아 자동차 특가 라인업은 K9(3.3프레스티지), 올 뉴 쏘렌토(2.0 럭셔리5인승), 더뉴카니발(2.2 9인승 럭셔리), K7(2.4 프레스티지), 니로 등이 모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젠카' 프로모션과 관련하여 트림별 자세한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견적비교는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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