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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킨, 천연성분 함유 미스테리 투명비누 런칭

함나연 2018-04-10 00:00:00

공스킨, 천연성분 함유 미스테리 투명비누 런칭

화장품 브랜드 공스킨이 트러블케어 천연 비누 '미스테리 투명비누'를 정식 런칭했다. 최근 들어 심각한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클렌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각종 오염물질과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이를 제대로 씻어내지 못할 경우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모공축소, 피지제거, 트러블관리, 블랙헤드제거 등이 가능한 기능성 비누이다.

여성들의 경우 화장을 완전히 지우려면 여러 가지 화학성분이 함유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의 경우 피부가 따끔거리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피부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오일과 편백오일, 호호바오일 등 식물성 오일만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천연비누 제조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글리세린을 남겨두기 때문에 보습 효과를 높였고 풍성한 거품이 모공에 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공스킨 관계자는 "비누만으로도 클렌징 할 수 있을 만큼 세정력이 좋고 사춘기 여드름이나 민감성 피부로 인한 트러블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워터프루프나 틴트 제품은 전용 리무버 사용 후 세안하시면 더욱 깨끗한 세안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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