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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피부를 순하게 클렌징하고 순하게 피부를 보호하는 법!

함나연 2018-04-06 00:00:00

미세먼지, 피부를 순하게 클렌징하고 순하게 피부를 보호하는 법!

오늘(6일) 오후 2시 서울 시내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후 2시에는 중부권 11개 시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도 또한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남부권과 북부권, 동부권 20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초봄 날씨가 시작됐지만 미세먼지라는 불청객이 찾아왔다. 미세먼지는 과다한 피지 분비를 유발하고 이는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건성피부의 경우 미세먼지로 인해 트러블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꼼꼼한 클렌징은 물론 피부 재생,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을 선택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봄철 건강한 피부로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라마린 클렌징젤은 클렌징 직후 무너질 수 있는 피부 지질내 수분보호장벽 및 유수분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의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면서 피부 노폐물 및 오염물질을 클렌징하며, 보습 영양성분을 피부에 전달하여 클렌징 후에도 자극 및 건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천연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이다.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트러블성 피부, 건성피부을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순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판테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라마린 SOS 리페어 크림"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크림으로 EWG 그린 등급의 원료만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판테놀 성분은 수분을 결합시키는 성질이 있어 보습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피부조직의 재생을 도우며, 피부에 무자극으로 보습과 재생 효과적이며 의약분야에서는 피부염, 보조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어 재생에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민감한 여드름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에 흡수되는 즉시 수용성 비타민 B5으로 변하기 때문에 체외로 쉽게 배출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먹는 것보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바르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라마린은 독일 더모코스메틱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독일에서는 이미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는 민감 및 건조한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에 어메니티 크림으로 제공돼 이른바 승무원크림으로도 불린 바 있다.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PEG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으로 국내에서는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뷰티페어 등에 참가 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왔다.

라마린은 현재 보습과 피부 진정을 돕는 데이크림&나이트크림과 임산부 튼살예방을 위한 모이스쳐라이징 로션, 그늘진 눈가케어를 위한 아이크림, 악건성/민감성/붉은기 피부 개선을 위한 씨솔트크림, 보습 클렌징을 위한 약산성 더모클렌저 클렌징젤 등 모두 7종의 신제품이 나온 상태이며 최근 영유아도 함께 사용 가능한 고보습 바디로션을 출시했다.

한편 라마린은 미세먼지를 대비할 기획상품으로 4월 한달간 "SOS리페어크림+클렌징젤"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제품 판매, 이벤트 및 브랜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드럭스토어 부츠 명동점,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부산 신세계 센텀점, 부츠 코엑스점 등에 입점한 바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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