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벽산 엔지니어링이 책임 시공하는 창원 가음정동 오피스텔 벽산 블루밍 라포레가 아파트 못지않은 내부 구성과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한국자산신탁이 발행하는 계약금확인증서를 통해 신뢰성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창원 벽산 블루밍 라포레는 단지 내 2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을 비롯해 총 512대 주차공간이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상 1층에는 옥외공원이, 5, 7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9년 4월 예정이다.

벽산 블루밍 라포레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5~56㎡으로 구성되며, 원룸부터 2, 3룸 설계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세대별로 스타일과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풀퍼니쉬드 시스템까지 갖추었다. 공간 활용부터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인 빌트인 냉장고, 천장 매립평 시스템 에어컨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요리 준비 편리함부터 화재 안전까지 고려한 2구 쿡탑, 건조 기능까지 갖춘 최신 빌트인 세탁기, 의류와 침구 등을 깔끔히 보관할 수 있는 다기능 붙박이장까지 무상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디지털 시스템을 위해 초고속 정보통신 시스템, 첨단 디지털 도어록, CCTV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단지는 약 250m의 길이의 랜드마크 스트리트몰을 통해 한 곳에서 생활, 문화, 쇼핑을 모두 즐기는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한다. 이는 상업시설이 부족한 가음정동 입지로 희소가치가 높아져 프리미엄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창원국가산단 초입에 위치한 산단 근로자를 비롯해 LG전자, 두산 중공업 등 대기업 종사자 등 약 12만명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밍 오피스텔 관계자는 "한국자산신탁이 발행하는 계약금확인증서는 시행사가 계약 불이행 시 수분양자가 기납부 분양대금을 반환받을 수 있음을 명시해 신뢰성을 높이는데, 창원 가음정동 오피스텔 블루밍 라포레는 해당 계약금확인증서를 발행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단지 인근에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으며, 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 벽산 블루밍 라포레 분양 홍보관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391-9번에 위치했으며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