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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고투슬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전속모델 발탁

박태호 2018-04-06 00:00:00

걸스데이 유라, 고투슬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전속모델 발탁

TV 속 스타들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는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다. 스타들의 다이어트 식단이나 관리 방법은 여성들에게 다양한 매체로 알려지고 있다.

명품 각선미로 사랑받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는 5억짜리 다리 보험에 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과거 한 방송에서 유라는 다리가 중요한 신체부위라는 의미라며, 보험회사에서 나와 직접 다리 길이와 비율을 따져서 가입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라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로 몸매를 가꾼다"면서 "흰 쌀을 현미로 바꾸고 고기를 먹을 때는 지방이 없는 부위만 골라 먹으며 다이어트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처럼 철저한 자기 관리로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유라는 최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고투슬림' 모델로 발탁되었다.

고투슬림을 개발한 주식회사 닥터오앤 측은 최근 "건강미와 에너지 넘치는 유라가 고투슬림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현재 유라는 걸그룹으로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보이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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