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띠엔은 메디컬화장품 전문 제조사인 (주)이엔비에스 연구진들과 국내 뷰티 인플루언서가 협업하여 만든 메디컬 화장품 전문 브랜드이다.
까띠엔은 프랑스어로 까띠(윤,광택,깨끗한), 엔(~에서,~으로 확대시키다)의 합성어로
'피부를 좀더 맑게 가꾸어 준다'는 의미라고 더카라측은 설명했다.
이번 출시 제품은 특허 물질인 '조밥나무 추출물' 을 활용하여 만든 '프로텍션 톤업 비비'와 '글로우 비타C 7.5 톤업 세럼' 2종이다.
조밥나무 추출물은 항산화, 항염증 및 아토피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다.
'프로텍션 톤업 비비'는 식약처 고시 자외선 기능성 성분 함유로 자외선 차단(SPF 40,PA++)과 미백 및 주름개선 등의 삼중 기능성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또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고 발림성이 좋다.
'글로우 비타C 7.5 톤업 세럼'은 비타민C의 산화안정기술을 접목한 미백기능성 제품으로서 타사 제품과 다르게 침전물, 색변질이 전혀 되지 않는 제품으로 자신있게 투명 용기에 제품을 출시 하였다. 탁월한 미백 기능으로 브라이트닝 효과는 물론 피부결도 매끄럽게 정리해주는 제품이다.
까띠엔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기능성 메디컬 화장품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