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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원 예식장 "라비다하우스", 8월까지 잔여타임 할인 이벤트 진행

함나연 2018-04-06 00:00:00

용인·수원 예식장 라비다하우스, 8월까지 잔여타임 할인 이벤트 진행

용인 예식장 라비다하우스 웨딩홀에서 결혼준비를 시작하는 예비신랑, 신부들을 대상으로 2018년 8월까지 웨딩 잔여타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 가을은 결혼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이번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결혼 준비가 시작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2018년 잔여타임 이벤트는 용인, 수원, 동탄 웨딩홀을 알아보는 예비신랑신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증인원 150명 이상일 시 대관료 무료, 웨딩케잌과 음주류 서비스 제공, 식대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8년 11월까지 모든 행사에 저녁타임 대관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웨딩홀 라비다후우스는 야외예식과 실내예식의 장단점을 이용한 하이브리드형 예식장으로 예비 신랑, 신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라비다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심 속 자연 풍경을 머금은 야외홀에서 로맨틱한 숲속 웨딩이 가능하다는 점.

아름다운 예식홀이 매력적인 곳으로 수원IC 10분, 청명IC 5분 거리에 위치하여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100대 이상 규모의 대형주차장도 완비돼 많은 하객들이 오더라도 주차의 불편함이 없다. 또한 50명부터 최대로는 3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홀 사용 시간은 기본 3시간을 여유롭고 알차게 메울 수 있도록 예비 신랑, 신부의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웨딩홀이다.

또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어 접근성 용이로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한편, 라비다하우스는 수원, 동탄, 오산 일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돌잔치 장소이기도 하다. 남다른 파티공간을 선보여 돌잔치, 스몰웨딩, 하우스웨딩, 리마인드웨딩, 비지니스파티 등 각종 행사 장소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나 카카오톡 상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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