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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식단, 건강식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것' 추가해야

소윤서 2018-04-05 00:00:00

매일 먹는 식단, 건강식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것' 추가해야
(출처=셔터스톡)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운동을 하고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바꾸려고 해도 힘든 경우가 많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올바른 식습관만 몇 가지 추가한다면 한층 더 건강한 삶으로 바꿀 수 있다. 건강한 식단을 위해 추가해야할 음식들을 소개한다.

계절이 변화하면 건강관리 방법과 식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은 필수적이다.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식습관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우리는 신체의 변화에 따라 식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사춘기를 겪을 때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신체에 더 많은 영양분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사춘기 이후에도 우리 몸은 늘 변화를 겪으므로 주의를 기울이고 필요할 때마다 적절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여성의 몸은 매달 많은 변화를 겪는다. 변화하는 시기에 따라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부상을 당했거나 수술 후 회복할 때 식이요법에 항염증성 음식인 다크초콜릿, 녹차, 사과, 아보카도, 견과류, 생선 등을 추가하면 치유에 도움이 된다.

매일 먹는 식단, 건강식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것' 추가해야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생선류(출처=셔터스톡)

건강관리를 위해 식단을 계획할 때는 무엇보다 지나친 설탕이나 소금 및 건강에 해로운 지방을 피해야 한다. 반면에 포도, 레몬, 망고, 배, 파인애플 등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한 식습관에 큰 도움이 된다. 소고기, 닭 가슴살, 양고기, 달걀 등은 좋은 단백질의 근원이기 때문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먹는 식단, 건강식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것' 추가해야
▲건강에 좋은 다양한 과일류(출처=셔터스톡)

또한, 기존의 건강 상태로 인해 특정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양한 채소를 식단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불면증이나 신경이 예민해서 잠을 자지 못할 경우 캐모마일 같은 차 한 잔을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팸타임스=소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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