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관악구 지역은 서울 내에서도 청정지역에 가깝다. 더군다나 전국민이라면 모를 수 없는 서울대캠퍼스가 가까운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서울대입구역세권의 장점과 광악구 행정타운의 중심지이기도 한 만큼 지리적이나 환경적으로 우수한 입지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인근의 학군형성도나 상업구역과 주거구역의 인프라구성이 균형잡혀 있어 편의적인 부분도 잘 되어 있다.
관악파크뷰는 일단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선거리가 확보되고 심신의 안정과 항균의 효과로 뛰어난 편백나무숲과 산림욕장, 산책로 등 다양한 녹지구성을 갖춘 공원이 들어선다.
단지주변으로 학군형성으로 인헌초, 원당초, 봉천초, 서울대 등 과 더불어 제2서울사대부고 예정지가 진행되고 있는 교육환경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구민을 위한 운동장과 청소년의 학업증진시설로 독서실 및 과학 전시관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관악구청, 롯데백화점, 서울대보라매공원, 영화관등 주변시설도 편의에 맞춰 다양하다.
관악힐링스테이트는 재건축을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지역주택 조합아파트의 특성을 갖춰 일반분양대비 10%~20% 가량 저렴한 분양가로 진행되고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동, 호수 지정이 선착순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건물은 지하2층에서 지상24층으로 전 가구가 전용으로 59㎡, 84㎡의 경제적인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서울대입구역세권의 교통인프라로 인해 강남으로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고 현재 진행중인 경전철 서부선(새절-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이 완공되면 여의도 방향으로 대중교통의 이동이 훨씬 수월해진다. 또한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어주는 봉천터널 연장선이 공사 중에 있어 추후 개통 이후에 사당IC와 양재IC의 진출입이 지금의 교통여건보다 더욱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진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1년이상 세대주자격요건 이면서, 무주택자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가구)을 소유한 사람이면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다면 상담으로 주택정보안내를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