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리점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 스마티아에서는, 봄을 맞아 기기변경 조건 구입 시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스마티아는 내방해서 구매진행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수도권부터 대전, 대구, 광주, 창원, 부산 등 전국 곳곳에 위치해 있어 불편한 점이 커버가 가능하다.
가격으로는 갤럭시S9 가격 40만원대, 아이폰X 80만원대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에도 여전히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서 구매신청을 하고 있다.
아이폰X에 연이은 라인업인 아이폰 XS는 출고가를 전작보다 저렴하게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판매량이 더욱 상승될 것으로 보이며, 가을 신제품 공개행사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를 탑재한 5.8인치 아이폰XS,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와 액정표시장치가 들어있는 6.1인치 아이폰XS 등 3가지 모델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3개 제품 모두 아이폰X의 페이스ID 기능을 계승할 것이라고 하여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스마티아를 통해 갤럭시노트8, 갤럭시S8/플러스, 아이폰8/플러스, V30, 갤럭시A8 2018, 갤럭시S9 플러스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