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내 도시개발 구역 중 풍무 한화유로메트로가 입지한 풍무5구역은 서울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이다. 서울 마곡지구는 자동차로 10분 거리, 여의도는 20분 거리로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개통 시 서울까지 2정거장으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5호선 연장시 검단 신도시 바로 옆에 위치한 풍무동은 서울 진입이 수월한 더블역세권이 된다. 덩달아 다양한 상업시설 조성 등 다양한 인프라 확충도 가능한 지역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2개 블럭, 총 1810세대 대단지로 김포 아파트 분양이 어렵던 시절 전세, 반전세로 공급된 세대를 일반분양으로 전환해 회사보유분 선착순 분양으로 먼저 일반분양 시작한 34평은 마감됐고, 39평, 46평 537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

김포 아파트 시장은 청약시장 돌입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반면, 풍무 한화 유로메트로는 정부 부동산규제 제외지역으로 청약통장 필요치 않으며, 계약 후 즉시 전매 가능한 조건에 계약금 정액제 실시로 34평 1,000만원 / 39평, 46평 2,000만원 납부 후 나머지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하면 되며, 잔금대출 70%까지 가능하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도심 속의 숲세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조경시설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이용으로 여가, 취미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풍주중, 유현초를 비롯해 풍무고 등 6개의 초, 중, 고가 위치하고 있다.

그 밖에 풍무체육센터(수영장운영), 주민센터, 홈플러스, CGV가 운영 중이며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최근 오픈했다.

김포 꿈에그린은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2018년도 6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또한, 풍산ic, 한강시네폴리스가 추진 예정으로 풍무동에서 올림픽대로를 탈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이 좋아진다.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인 검단 2기신도시가 올 8월 분양예정으로 바로 옆 풍무동까지 반사이익을 이대할 수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한화유로메트로는 주변 중대형 아파트와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과 강서구 마곡지구 기업체 입주로 직장인들 16만명 상주로 탈 강서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모델하우스는 고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예약을 통한 담당자 지정제로 운영 중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