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55 사이즈에 집착하는 시대는 갔다. 적당한 근육을 갖춘 탄력 있는 몸매가 대세가 됐고 많은 여성이 몸매 가꾸기에 더욱 정성을 쏟는다.
하지만 가장 마지막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는데 바로 셀룰라이트다. 겉으로 봤을 때에는 날씬하지만 뒷모습에서 셀룰라이트가 보인다면 보여지지는 바디 라인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이로 인해 여성들은 식이요법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며 셀룰라이트 관리를 시도하지만 운동만으로 셀룰라이트를 빼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에 다이어트 브랜드 빼라에서는 몸매 라인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셀룰라이트 분해를 도와주는 44셀루션 크림을 출시했다.
44셀루션 크림은 셀룰라이트 분해에 도움을 주고 동시에 체지방 관리효과까지 기대 가능하다. 간편하고 효과적인 라인 관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피부 보습과 탄력 개선 효과까지 더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다이어트 시 토로하는 피부 고민 사항들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
빼라 관계자는 "라인을 망치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운동과 병행한다면 보다 큰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것이라는 말이 있다"며 "다이어트는 하루 빨리 시작하고 꾸준히 오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