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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신체가 정상적 기능을 하는 데 필요한 장기다. 신체 해독작용을 담당하며, 음식물로 섭취 영양분의 대사작용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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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으로 체내에 축적된 지방은 체중증가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이는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및 간 관련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의학정보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포화지방을 과하게 섭취하는 사람은 간장 질환으로 알려진 간 질환을 앓을 위험이 있다. 지방이 간에 축적되면 간수치가 높아져 간 손상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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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웹사이트 에브리데이헬스닷컴은 "간 건강을 위해 버터, 샤워 크림 및 튀김 음식과 단 음식, 알코올과 같은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며 "간에 좋고 간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군으로는 과일, 채소, 곡물, 비 지방유제품 등이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