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사당에서 착한펫샵을 추구하여 시작한 베이비몽은 8개 지점으로 성공적으로 늘어났다. 강남, 인천, 부천, 안양, 수원, 김포 등 애견샵창업 지점이 늘어 남에 따라 전국적으로 많은 고객분들께 애견분양을 도와드리고 있다.
베이비몽의 성공핵심은 건강한 강아지분양이라고 할 수 있다. 타샵과 차별적인 고객의 니즈에 맞춘 재정비된 분양계약서에 정답이 있다.
1년책임보상제도, 키트검사무료실시, 선천적 장애보상, 협력병원 무료기초검사실시를 진행하여 좀 더 믿고 분양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법률로 정한 15일보상제도 뿐만아니라 예상치 못한 강아지 폐사시에도 1년간 도움을 주고 있다. 항원 키트검사를 무료로 실시하여 강아지 입양전 아픈 유무를 직접 확인하고 분양 받을수 있으며, 입양 이후에도 이상 징후시 키트재검사를 무료로 돕고 있다. 만약, 재검사시 질병이 발견되었어도 협력병원을 통한 빠른 후속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협력병원에서는 보상기간 내에 무료기초검사를 통해 선천적 장애 유무를 부담 없이 확인 할수 있도록 하여 좀 더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
그 이외에 찾아가는 배송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대전, 청주 등 지방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베이비몽을 이용하고 있다.
해외강아지분양 건수도 많이 늘어 캐나다, 미국, 러시아,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나라에 강아지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호주, 유럽권에도 해외분양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베이비몽에서 4월 맞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혜택을 증정한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실시간 사진과 분양가격이 공개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