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퍼시픽하우스는 지난 달 원주 직영점을 오픈했으며, 두 매장이 동시에 리클라이너소파 특가 할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리클라이너소파는 최근 편히 쉴 수 있는 가구를 뛰어넘어 사용자의 생활 패턴까지 고려해 부가적인 기능이 탑재되어 출시가 되고 있다. 특히 USB포트가 있는 소파의 경우 젊은 소비자 층에서 인기가 있으며 홈바스타일, 스피커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리클라이너소파를 퍼시픽하우스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퍼시픽하우스의 리클라이너 소파는 생산 공장과 MOU체결을 통해 생산 판매가 되고 있으며, 불필요한 중간 유통 비용을 최소화해 거품 없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해외브랜드 딜란디스 제품의 경우 직접 직수입해 중간 유통 비용을 최소화했다.
퍼시픽하우스 서은주 대표는 "리클라이너소파의 경우 가죽소파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구입을 망설이시는 소비자들이 계시기 마련이다"며, "이에 거품 없는 가격의 합리적인 리클라이너소파를 구입하실 수 있도록 특가 할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가 할인전을 통해 리클라이너소파를 최대 20~50%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1인부터 5인까지 제작이 가능해 원하는 구성을 할 수 있다. 특히 디자인부터 컬러가 다양한 리클라이너소파들이 퍼시픽하우스 매장을 통해 전시가 되고 있다.
퍼시픽하우스의 검암동 매장은 부천과 일산 가구단지와 인접하고 있으며 특히 서인천가구단지와 자동차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