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웨딩은 2018~2019년 합리적으로 결혼 계획을 세우고 있는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결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오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부산 국제신문사 4층에서 열리는 결혼 박람회는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진행되며,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푸짐한 웨딩패키지 혜택은 물론, 웨딩홀의 특별한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리안웨딩 부산웨딩박람회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웨딩준비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B웨딩가이드북과 패션 팔찌를 증정한다. 행사기간 내 웨딩계약을 진행할 경우 스드메 특별할인은 물론, BSW고급토스트기도 선물한다.

또한 국내외 드레스 브랜드를 한 장소에서 모두 상담 받아볼 수 있다. 비바탐탐, 이승진스포사, 보다이승진, 최재훈 프리미엄, 로즈로사 블랙라벨, 등 국내외 웨딩 드레스가 참여한다.

이밖에도 달빛스쿠터의 에니브, 러브레트 샘플도 박람회장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어반 클레어드룬, 뷰티인사이드, 어반 드림, 고, 원규 디퍼런스 등의 스튜디오를 모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리안웨딩 부산웨딩박람회에서는 부산과 경남 전 지역 웨딩홀 무료 견적 및 섭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호텔 예식, 교회 예식, 성당 예식, 야외 예식, 스몰 웨딩 등 다양한 형태의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웨딩 플래닝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 특히 한양프라자 더리안웨딩홀, 해운대 L컨벤션, 연제 더 아트 웨딩홀, 금강메리움, 그랜드아트 등과 계약할 경우 리안웨딩의 특별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2018 국제신문과 함께하는 리안웨딩 부산웨딩박람회는 사이트를 통해 무료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담당 플래너의 전문 케어 서비스가 시작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