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분양 전문업체 '블리스캣'이 분양비 최대 50% 할인과 함께 평생 병원비 50% 지원해 주는 '더블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양이 분양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예비 집사라면 도움되는 소식일 수 있다.
자체 출산 고양이분양 업체로 알려진 '블리스캣'은 10년 이상 고양이를 키워 온 대표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자체 출산을 통한 사회화 교육으로 건강하고 성격이 좋은 고양이들을 분양 받을 수 있다. 모든 묘종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코티쉬폴드, 브리티쉬, 러시안블루, 먼치킨, 아메리칸숏헤어 등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다양한 품종을 확인할 수 있다.
블리스캣은 안양과 분당, 광명에 분점을 오픈 예정으로, 현재 구로 및 강남에 가까운 낙성대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 예약 후 언제나 방문 가능하다.
현재 블리스캣 홈페이지를 통해서 분양중인 고양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