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인 자이언티, 그레이, 비와이, 우원재, 페노메코, APRO 등 화려한 라인업의 2018 스프링 힐링 콘서트가 오는 4월 14일(토) 오후 4시에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음원깡패 자이언티를 비롯해 대한민국을 힙합 열풍으로 이끈 쇼미 더 머니 5 우승자 비와이,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그레이, 쇼미 더 머니 6의 인기 곡으로 꼽히는 시차의 주인공 우원재 등이 참여하는 감성 충만한 힙합 페스티벌 공연이다.
봄날의 향기가 가득한 4월, 힙한 감성을 가득 채워줄 수 있는 2018 스프링 힐링 콘서트는 공연 시작 전 디제잉으로 듣는 재미, 다양한 푸드트럭으로 먹는 재미, 화려한 라인업으로 보는 재미까지 힙합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특별한 힙합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스프링 힐링 콘서트 힙합 페스티벌은 S 존 스탠딩, A 존 스탠딩, B 존 스탠딩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