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114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인 압구정동 김라파엘웨딩이 웨딩토탈 패키지를 선보였다. 본식 웨딩드레스를 선 피팅 후 웨딩드레스가 마음에 들 때 계약을 받는 투명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웨딩드레스 피팅 사진 촬영도 허용하고 있다.
경기불황 속 예비부부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패키지는 올해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들에 한해 스드메(스튜디오, 깨끗한 신상 웨딩드레스, 원장급 메이크업)를 포함해 특가로 출시됐다.
114 특가 패키지를 이용하면 김라파엘웨딩 수석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본식 1벌, 촬영용 3벌)와 경력 7년 이상의 원장급 헤어&메이크업, 웨딩부케(가족 부토니아 포함), 턱시도(2회), 실내촬영(결혼식사진 원판 스냅일체), 웨딩베일, 장갑, 촬영소품 등의 알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라파엘웨딩(옛 오띠모웨딩) 김 라파엘 대표는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예비부부들이 행복한 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웨딩드레스 제작실에서 만든 정품 스드메 구성을 114특가에 웨딩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40년 경력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김 라파엘 원장은 'KBS 굿모닝 대한민국', 'KBS 무한지대 큐', 'KBS 생방송 오늘 아침' 등을 통해 드레스 장인으로 알려진 바 있다. 2015년 4월에는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그가 직접 100% 수작업으로 제작한 웨딩드레스가 전파를 타기도 했다.
김라파엘웨딩 결혼준비 스드메 알뜰패키지 114특가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김라파엘웨딩과 직구웨딩클럽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