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에서 뷰통령으로 변신한 배우 이수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이수민은 배구선수 임성진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자신의 비공개 계정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랭크된 것을 캡처한 뒤 "XX 나 슈스(슈퍼스타)됐네. 축하해, 성진아"라고 게재했다.
또한 팬의 메시지도 캡처해 "XX 무서워 뭐지"라는 욕설을 남겨 비난을 받았다.
당시 이수민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다 제 잘못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배구선수 임성진은 1999년생으로 193cm 훤칠한 비주얼의 소유자다.
일각에서는 그가 프로로 전향하면 스타덤에 오를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