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리 교수가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2주 연속으로 강연을 펼치면서 주목받고 있다.
김누리 교수는 올해 나이 60세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와 동대학원 독문학 석사를 졸업했다.
김누리 교수는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독일어문학전공 교수를 맡고 있다.
김누리 교수는 동시에 중앙대학교 교양학부 학부장보, 중앙대학교 한독문화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다.
김누리 교수는 지난 30일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독일의 68과 한국의 86`을 주제로 문답을 나눠 화제를 모았다.
김누리 교수는 한국 민주주의가 취약한 이유로 `68혁명의 부재`를 꼽으며 베트남 전쟁으로 한국은 68혁명이 부재했다고 밝혔다.
김누리 교수의 강연은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