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몸매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서는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화제다.
4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경어시 친구랑 24시간째 일하는중..겨우 마감하고 울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신강림'의 컷 모습에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으며 `여신강림`은 3주 만에 1위를 기록했다.
월 평균 수입은 1800만 원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야옹이 작가는 이혼에 대해서도 뜻을 밝혔다.
그는 "이혼한 거 맞다"며 "평생 엄마, 아빠랑만 살 것"이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