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민갑부' 컵과일 편이 방영되며 위치, 가격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등장한 윤효정 갑부의 가게 이름은 '자연을 담은 과일'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본점을 두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컵과일을 비롯해 과일바구니, 과일청, 과일식초, 과일타르트,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격은 과일바구니 6만원, 컵과일 3천원, 도시락과일 4천원, 수제과일청 1만 5천원 등이다.
신선한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한 컵에 담아 생일파티, 세미나 등 단체손님의 주문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