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공승연, 본방사수 부르는 심쿵 눈빛…'시선 강탈'

유노아 2019-11-05 00:00:00

배우 김민재가 자신이 출연 중인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민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눈만 내밀고 있는 김민재와 공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포즈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공승연의 5대5 가르마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재와 공승연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유노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