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사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 뷰티앤뷰 (구, 뷰앤뷰)는 봄의 시작과 동시에 하애라 올인원 톤업크림을 출시했다.
2018년 뷰티 트렌드는 봄의 향연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에 과즙미 넘치는 생기발랄한 느낌의 피부 연출 방법이다. 먼저 맑고 투명한 피부 일명 투명 메이크업으로 불리는 이 화장법은 2000년 초, 중반 시기에 중점적으로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생얼처럼 보이는 메이크업', '투명 화장법 노하우' 같은 키워드를 온라인 상에서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 시기에 대다수 여성들은 투명 메이크업 방법을 이용하여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생얼처럼 보이는 투명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이는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며, 이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피부관리를 하는 시대가 되었다.
현재 연남동에 위치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A씨(27살)는 "톤업크림은 비비나 파운데이션처럼 무겁지 않아서 하나 살 때 남자친구 것도 함께 구매한다. 톤업크림은 원래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환해 보여서 좋다"고 전했다.
실제로 톤업크림은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뷰티앤뷰(구, 뷰앤뷰)에서는 서울대병원, 차병원 등에 미백 기능성 인증 크림을 납품하고 있는 닥터이노덤(뷰티웰팜)과 기술제휴를 하여 특별하게 제조된 톤업크림 하애라를 출시했다.
하애라 톤업 크림은 꾸준히 사용 시 피부 톤과 피부 결을 맑고 하얗게 해준다. 무엇보다 올인원 톤업크림이라 스킨, 로션, 크림 등 기초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 남성들한테도 알려지고 있다.
특히 하애라 톤업크림은 녹차추출물, 효모발효 추출물, 쌀발효추출물 3가지 성분을 담아 제조되어 미백은 물론 탄력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또한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서 오일(호호바씨오일 - 피부의 피지 조절(블랙헤드)이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가벼운 제형)의 양을 최소로 하여 제작되었다.
뷰티앤뷰 하애라 올인원 톤업크림은 뷰티앤뷰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각종 오픈마켓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