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조주의보, 144시간 수분크림으로 '집중 보습'

봄철 건조주의보, 144시간 수분크림으로 '집중 보습'

함나연 2018-03-16 00:00:00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요즘,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해지며 일교차가 커지는데, 이로 인해 피부가 유수분밸런스를 잃게 된다.

유수분밸런스를 잃어버린 피부는 수분 부족으로 인한 속당김은 물론, 피지와 유분의 과다 분비로 인해 트러블이 올라오게 된다. 또한 지루성피부염,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이 심해지기 때문에 철저한 피부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세안시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해야 하며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보습크림을 발라주어야 한다. 또한 주 2~3회 필링제를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각질을 없애고 피부 재생 주기를 회복시켜 주는 것이 좋다.

수분 증발이 일어나기 쉬운 환절기인 만큼 보습력이 강한 크림이 필요한데,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에온 '큐템 데일리 크림'이 이에 해당한다. 144시간이라는 긴 수분유지력을 인정받은 만큼 오랜 시간 동안 피부 촉촉함을 지속시켜 주며 주요 성분 세라마이드가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해 준다.

피부과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만큼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하며 천연 유래 추출물이 거친 피부 결을 개선해주고 트러블을 진정시켜 준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봄철 건조주의보, 144시간 수분크림으로 '집중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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