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모니터 브랜드관 리뉴얼 기념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기획전 모델인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34UC98, 4K UHD 모니터 43UD79T, 게이밍 모니터 34UC89G 등을 구입하면 기본 할인 쿠폰 10% 외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 중복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 확인 필요)
이벤트 모델인 34UC98은 34인치 크기에 21:9 비율을 가진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이다. 21:9 비율로 하나의 모니터로도 두 대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러 화면을 띄우고 작업할 수 있어 업무용으로 활용도가 높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도 울트라와이드 비율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또한 영화 감상 시 위아래에 검은 레터박스가 생기지 않아 꽉 찬 화면으로 몰입감을 높일 수 있으며, 게임을 즐길 때도 일반 "16:9" 모니터로는 볼 수 없었던 좌우 넓은 폭까지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여기에 3440 x 1440 WQHD 해상도와 sRGB 100%를 지원하여 원본의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고, FPS 게임을 더욱 수월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조준점 모드와 더불어 화면의 어두운 부분에 높은 명암비를 적용해 적을 더 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다크맵 모드, 그래픽카드의 입력 신호에 지연 없이 즉각 반응하는 액션 모드까지 지원하여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LG전자가 11번가에서 진행하는 모니터 브랜드관 리뉴얼 기획전은 오는 3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