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
봄이 돌아왔고, 새학기가 시작됐다. 하지만 다시 학교로 돌아갈 준비가 됐는가? 새학기가 시작되면 새학기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다음 몇 가지 팁을 활용해 새학기 증후군을 이겨내고 다시 즐거운 학교 생활에 집중할 수 있다.
1.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유지한다 : 지난 학기가 유독 힘들었다고 해서 새학기도 힘들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번 학기에는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새학기를 맞이하도록 하자.
2. 준비된 사람이 된다 : 새학기를 위한 준비란 옷이나 가방, 책을 구입하는 것뿐만이 아니다. 새학기에 어떤 과목을 들을지, 그 과목을 어떻게 공부할지, 그 외 활동으로는 무엇을 할지 학기 중에 할 일을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3. 일정을 계속해서 확인한다 : 예를 들어 과제 제출 기한, 원서 마감 기한 등 중요한 마감일을 잊지 않도록 한다. 한 학기 계획, 한 달 계획, 일주일 계획 등을 세워 일정을 지킨다.
4. 즐겁게 보낸다 : 학교에 가는 것 자체를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한 학기가 우울할 것이다. 친구들과 그룹을 만들어 과제를 해결하고, 어쩔 때는 학교에서 벗어나 함께 휴식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하자.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