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 일정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해외축구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토트넘 홋스터와 에버턴의 경기는 4일 오전 1시 반에 열린다.
토트넘과 에버턴의 경기 중계는 스포티비와 스포티비나우, 스포티비온에서 방송된다. 또한 네이버 스포츠에서도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 중계 방송을 볼 수 있다.
한편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버풀에서의 경기 이후 에버튼에서 골 하이라이트를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의 연봉부터 출연료가 화두에 올랐다.
손흥민의 연봉은 500만 유로(65억 원)로 알려졌으며 토트넘에서 연봉 순위 2위다.
손흥민은 지난 tvN에서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을 찍은 바 있다.
손흥민은 해당 다큐멘터리의 한 회당 출연료로 1억원을 받기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 다큐멘터리는 총 6부작으로 손흥민은 6억원을 받은 것으로 예상된다.